시일반 모금한 1000여만원 상당 성품 저소득 가정에 전달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금천구 상공인들이 나섰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상공회는 22일 오전 10시 관악농협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훈훈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공회에서 1000여만원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백미 20kg 1포, 쇠고기 1.2kg, 배 1상자를 세트로 구성, 구에서 추천한 저소득 82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위해 상공회 양철우 회장을 비롯 금천구 상공회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이 참여, 이웃사랑의 뜻을 함께 실천했다.
$pos="C";$title="";$txt="금천상공인들이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size="550,392,0";$no="20090122104425323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금천구상공회는 설립된 이듬해인 2004년부터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성품을 전달하기 시작한 이후 매년 설날과 추석에 이웃돕기 행사 뿐 아니라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양철우 회장은 “지속적인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인들의 만남의 장 역할도 하고 있어 네트워크를 형성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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