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김창식 대표이사회장이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회사 주식 31만1640주(0,03%)를 확보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35만440주(12.88%)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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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1.20 15:30
오공은 김창식 대표이사회장이 무상신주취득을 통해 회사 주식 31만1640주(0,03%)를 확보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35만440주(12.88%)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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