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은 지난해 4분기 1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 4분기 손실은 3분기 손실 7억5100만원 보다 줄었다.
매출액은 200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1.55% 증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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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1.20 14:13
단암전자통신은 지난해 4분기 11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 4분기 손실은 3분기 손실 7억5100만원 보다 줄었다.
매출액은 200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61.55% 증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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