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09.01.12 10:00
포휴먼은 2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와 대규모 공급 계약설과 관련해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혓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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