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09.01.09 10:59
삼강엠앤티는 9일 태영이앤지와 13억679만원 규모의 'SAW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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