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텍코리아는 6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상호를 에이엔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자동차 부품업체인 용산을 흡수합병하는 사안과 송철호, 전학수 이사를 신규선임하는 사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하진수 기자 h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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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수기자
입력2009.01.06 13:50
큐엔텍코리아는 6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상호를 에이엔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자동차 부품업체인 용산을 흡수합병하는 사안과 송철호, 전학수 이사를 신규선임하는 사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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