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희기자
입력2009.01.02 15:45
오리콤은 김현식 비상근 감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지난달 31일부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1년 3월20일까지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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