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간관리 '프랭클린 플래너' 탑재
삼성, 위젯 강화 '스타일 보고서' 출시
$pos="L";$title="";$txt="삼성전자가 출시한 트윈휴대전화 '스타일보고서'";$size="300,466,0";$no="20081019161733414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휴대전화가 기능과 디자인, 심지어 모델명까지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통합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한 바쁜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프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풀터치 스크린폰을 공개했다.
시간 관리의 대명사인 '프랭클린 플래너'는 시간 관리는 물론이고 자신의 가치관에 기초해 목표와 행동을 관리하는 도구로 '제4세대 수첩'이라고 불린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풀터치스크린은 시간 관리를 위한 목표, 중요도, 긴급도 설정 등의 프랭클린 플래너 장점을 휴대전화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블루투스 및 USB를 이용한 PC싱크(문서연동) 기능을 통해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프랭클린 플래너 사용이 가능케 했다.
삼성전자는 단말기 내ㆍ외부에 2.2인치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으면 터치스크린폰, 열면 폴더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윈 LCD 휴대전화를 내놓았다.
이 휴대전화 모델명은 '스타일 보고서'로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층, 특히 여성층을 타깃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 자기 개성이 담긴 UI(사용자 환경)적용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졌다.
CF광고 콘셉트도 최근 대표적인 꽃미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를 비롯해 돈잘버는 남자, 잘생긴 남자 등을 모델 전지현이 "내 스타일이야"라고 말하며 휴대전화도 내 스타일이 있다고 알리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바깥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모바일 위젯(widget)기능이 한층 강화되고 슬림한 디자인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문자메모, 바이오리듬, 알람, 벨소리 등 총 13개의 위젯 아이콘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애니콜 햅틱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원래 위젯은 시계, 달력, 뉴스 등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인터넷 창을 열지 않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띠워놓는 '작은 인터넷 창'으로 휴대전화에 응용한 것이다. 즉 기능 사용을 위해 휴대전화에서 버튼을 수차례 누르지 않고도 대기화면에 설정된 아이콘을 통해 빠르고 손쉽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철저한 관찰과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휴대전화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남일보 정소연 기자 sypassio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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