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하락 흐름을 보이다가 다시 상승 전환하며 5300선을 재돌파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 오른 1449.9원에 거래를 시작 했다. 2026.2.4 강진형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장중 신고가를 달성했다.
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4% 오른 5332.5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 개장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서 5300선을 탈환했다.
코스피는 지난달 30일 장중 최고가인 5321.68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는데 이날 이 수치를 뛰어넘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면서 끌어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5000억원 이상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차와 KB금융, 신한지주, 셀트리온, 삼성물산 등 대다수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코스닥 역시 이날 5.31p(0.46%) 내린 1139.02에 개장했지만 현재 0.7% 오른 1152.30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