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기자
상상인증권은 인텍플러스에 대해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1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상상인증권은 지난해 4분기 인텍플러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61억원과 7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7.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검사 장비 매출액은 191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차전지 검사 장비 매출액은 이연 매출 일괄 인식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매출 쏠림에 따른 기저효과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2026년 상반기는 영업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며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대만 OSAT향 CoWoS 검사 장비, 일본 기판업체향 FC-BGA 검사 장비, 북미 IDM향 초대면적 기판 검사장비의 하반기 수주가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3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0.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