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오는 17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열리는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한다.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이어지고 있다. 점등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행사 기간 광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스노우쇼 소원박스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안산만의 색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