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조기졸업' 구혜선 '논문 표절률 1%…더 정진하겠다'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
"논문 표절률 1%…응원 감사해"

배우 구혜선. 구혜선 인스타그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과정을 마친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졸업 사진과 함께 표절 검사 확인서를 올렸다.

구혜선은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피킬러 채널을 통한 표절 검사 결과가 담겼으며, 표절률이 1%로 표기됐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고 썼다. 그는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자신의 사진과 함께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 사진도 올렸는데, 표지에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1학번으로 학업을 시작했다가 연예계 활동으로 중단했다. 이후 2020년 과에 재입학한 그는 2024년 2월 4.5 만점에 4.27의 학점으로 수석 졸업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이슈&트렌드팀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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