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교원그룹 유출 조사 착수 …총 8개사 유출 정황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개인정보 여부 확인중
개인정보위 "법 위반 사항 발견 시 처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 교원그룹 내 8개 사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비정상적 트래픽이 발생했고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데이터 유출 정황이 파악된 8개 그룹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IT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