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호텔컨벤션학과, 서울·수도권 특급호텔 합격

호남대 호텔컨벤션학과 합격생들(왼쪽부터)차서영, 정진우, 강지성, 권유민

호남대학교는 호텔컨벤션학과의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들이 연말연시에 서울 및 수도권의 최정상급 5성급 호텔에 대거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업계의 꽃이라 불리는 삼성 그룹 공채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학과의 독보적인 취업 경쟁력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서영 졸업생은 국내 최고의 호텔로 손꼽히는 호텔신라 서울에서 서비스 크루로 실무 역량을 쌓은 뒤,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삼성 서비스 공개 채용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실무 현장에서 인정받은 서비스 역량과 학과의 체계적인 커리어 관리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졸업예정자 3명도 서울·인천지역 랜드마크 호텔에 입사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정진우 학생은 신세계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조선팰리스 강남의 프리미엄 뷔페 '콘스탄스'에 입사했고, 강지성 학생은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인 인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F&B 부서에 합격했다. 권유민 학생은 서울 삼성동의 랜드마크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르카토521'에서 호텔리어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학과에서 운영하는 RISE 사업 연계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취업BUM 이승환 교수의 세심한 개별 컨설팅을 통해 탄탄한 현장 적응력을 키워왔다.

차서영 졸업생은 "호텔신라에서의 경험과 학과에서 배운 전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공채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희승 학과장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의 글로벌 체인 및 럭셔리 호텔에 우리 학생들이 진출하는 것은 호남대 호텔컨벤션학과의 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꾸는 최고의 호텔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