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민찬기기자
전남 장성군청 전경.
전남 장성군은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축산농가 보조사업'은 축종별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 축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축산농장 악취저감제 지원 ▲한우 증체율 향상 지원 ▲양돈농가 사양 관리 개선제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꿀벌 기자재 지원 등 총 31개 사업을 시행한다.
보조사업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2월 중 축산·농촌·산림분과위원회 심의를 열어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교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보조금 지급 및 정산은 연말까지 시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 보조사업을 통해 환경 친화형 축산 농장을 확대하고, 축산물의 품질을 높여 농가 소득을 안정화할 방침"이라며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