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마리서치, '호실적 지속' 전망에 6%대 급등

파마리서치가 8일 장 초반 6% 넘게 오른다. 증권가 호실적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파마리서치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6.13% 오른 4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4만8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46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LS증권은 파마리서치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은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파마리서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1559억원,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650억원을 추정한다"며 "내수는 외국인의 국내 피부 시술 관광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성수기 효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목표주가는 70만원을 유지했다.

이어 "올해 매출은 7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95억 원으로 32% 늘어날 것"이라며 "분기 기준으로도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미국 시장에서는 의료기기 '리쥬란'에 대한 인지도가 화장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며 B2B와 B2C 채널 전반에서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유럽 파트너사 물량 이연분과 약국 채널 내 '리쥬비넥스' 공급 확대, TV 광고 효과 등을 감안하면 1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자본시장부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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