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24시간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상 처음 제1야당 대표로 나선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장인 24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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