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외래관광객 174만명…전년동월대비 8.7% 늘어

지난달 방한 외래관광객이 173만9020명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했다고 한국관광공사가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외래관광객은 160만263명이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외래관광객은 1582만133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2% 늘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0월9일 서울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외래 관광객이 120만명 이상 더 많다. 2019년의 경우 10월까지 누적 외래관광객이 1458만9439명이었다.

10월 국가별 외래관광객 수는 중국 관광객이 47만24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10월 39만2230명보다 20.5% 늘었다.

다음으로 일본(31만6776명), 대만(16만1049명), 미국(14만8951명), 필리핀(6만2811명), 베트남(5만483명) 관광객이 많았다.

10월 우리 국민의 해외관광객 수를 나타내는 국민 해외관광객은 267만8376명으로 지난해 10월(238만2464명)보다 12.4% 늘었다. 올해 누적 국민 해외관광객은 2433만53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57만9157명보다 3.2% 늘었다.

문화스포츠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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