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HD현대인프라, 11%↑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기대감에 재건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전 거래일 대비 1520원(10.87%)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HD현대건설기계(9.29%), 다스코(5.92%), 에스와이스틸텍(8.26%), 대동기어(18.12%), SG(7.71%)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에 포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다.

이는 마크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고위급 인사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구상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의 당국자들과 만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우크라 회동에 대한 공동 성명' 자료를 내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제네바에서 미국 측 평화 제안 협의를 위해 회동했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양측은 업데이트되고 정교화된 평화 프레임워크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증권자본시장부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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