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아직도 저평가라는데?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코스피가 사상 첫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12개월 선행 PER은 13.7배로 대만(21배), 일본(18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코스피 6000선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AI 반도체 랠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선·방산·원전 등 전략산업으로의 온기 확산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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