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앤제주는 약 1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1721원, 신주 58만105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럭키파트너스1호 조합(58만1057주)이다.
한울앤제주는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취재부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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