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합장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1 국회사진기자단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