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경기자
국내 주요 중고거래 앱 이용 규모가 최근 4년간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주요 중고거래 앱의 총 실행횟수 합산과 사용자 수 추이를 조사해 15일 발표했다.
국내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빈도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앱의 총 실행횟수 합은 45억 6700만회로 집계됐다. 2021년 동월(23억 9500만회) 대비 약 90.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이용자 수 역시 늘었다. 주요 3개 앱의 중복을 제외한 이용자 수는 2339만명으로, 2021년 동월(1766만명) 대비 약 32.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