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이경환기자
전남드래곤즈의 순천 홈경기가 7년만에 열리는 순천팔마종합경기장 전경. 순천시 제공
전남드래곤즈 홈경기가 오는 27일 오후 2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K리그 2부 5위인 전남드래곤즈와 3위인 부천FC1995팀 간 경기로 K리그 팬들뿐만 아니라 순천시민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특히 이번 경기는 순천서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의 홈경기인 만큼 많은 시민에게 프로축구의 생동감을 제공하고, 지역 축구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드래곤즈와 부천FC1995의 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구단이 함께하는 축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과 확대를 통해 순천이 남해안 남중권의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