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李, 다른 어떤 韓 지도자보다 대북 문제 해결 의지 커'

AFP연합뉴스

국제부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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