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무원, ‘드론 1종 자격’ 취득 도전…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

기장군이 소속 공무원의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에서 '드론 1종 자격증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군 직원 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총 60시간 과정으로 △이론 20시간 △모의 비행 20시간 △실기 비행 20시간으로 구성됐다.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정밀 조종 실습과 단독 비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1종 자격(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취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해당 자격증은 25kg 이상 기체 운용이 가능해 재난 대응, 측량, 항공 촬영, 농업 방제 등 공공·민간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정종복 군수는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 운용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스마트 행정과 지역 산업 발전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청.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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