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카드 200만장 발급…적립·해외 상품 인기

신한 미스터라이프 전용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최다발급

토스는 누적 카드 발급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상반기 카드 선택 주요 키워드는 적립과 해외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70% 이상은 할인보다 적립 혜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회비는 1만원 미만, 최소 결제 조건은 30만원 미만을 선호했다고 전했다.

혜택은 해외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주로 찾았다고 덧붙였다.

상반기 가장 많이 발급된 카드는 '토스 신한카드 Mr.Life' 신용카드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 카드였다.

토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알뜰한 소비부터 해외여행까지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는 2018년부터 카드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누적 카드 발급량 200만장 돌파 기념으로 두 차례에 걸쳐 '200만원 로또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는 전날부터 오는 26일, 2차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토스 애플리케이션 내 카드 발급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제금융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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