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묻지 마 흉기난동' FTX 훈련 실시

60명 참여 상황접수·전파·추적·검거 순 진행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총경 정성일)는 지난 18일 최근 사회 이슈화 되고 있는 이상동기형(묻지 마) 범죄 발생을 가정한 기능 간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FTX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동기형 범죄 발생 가정한 기능 간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FTX 훈련을 하고 있다. 무안경찰서 제공

이날 훈련은 다중운집 지역에서 정신질환자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비 및 경찰관과 대치하는 실제와 같은 상황을 설정, 초동대응팀·지역 경찰·형사·여청·교통 등 기능 간 총력 대응으로 약 60여명이 참석해 상황접수·전파·추적·검거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일 서장은 "이상동기형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해 군민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훈련 실시와 더불어 맞춤형 훈련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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