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협회 차기 회장에 김학균 대표 선정

제16대 벤처캐피탈협회장에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최종 1인 후보로 선정됐다.

7일 벤처캐피탈협회는 이날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벤처캐피탈협회장에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를 선정했다. 후보에는 김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2인이 올랐다.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퀀텀벤처스코리아 홈페이지

이사회에 소속된 49곳의 회원사가 1사1인 투표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기권을 포함해 김 대표 21표, 송 대표 19표를 얻어 김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2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LG벤처투자(현 LB인베스트먼트)와 IDG벤처스코리아 한화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을 거쳐 2017년 퀀텀벤처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날 선출된 김 대표는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증권자본시장부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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