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24일 장 초반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하며 반등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 기준 독일 DAX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2% 상승한 2만1480.8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오른 7960.40, 영국 FTSE100 지수는 0.14% 상승한 8576.93에 거래되고 있다.
기획취재부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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