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산 신정호 ‘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

23만 8648㎡에 239종의 식물유전자원 보유

충남도는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아산시 신정호 내 23만㎡ 부지를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23만 8648㎡ 면적에 239종(9만 2842본)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원은 물을 주제로 한 ‘물의 정원’을 중심으로 △환영정원 △사계절·색깔 정원 △다랭이정원 △산들바람 언덕 정원 △마른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지방 정원 활성화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신정호수를 횡단하는 길이 275m, 폭 4m 규모의 생태관찰 교량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버드나무 군락지 내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도 조성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 국장은 “도민과 방문객들이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 지방 정원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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