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 탄핵 반대 집회에 한 참가자가 태극기와 성조기가 붙은 깃발을 들고 나왔다. 메시지를 드러내는 방식에 따라 낯선 풍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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