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정식 변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서 검정옷을 착용하고 총기를 착용한 관저 근무자가 이동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