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설에 공장 지붕까지 무너져…계양전기 생산 차질

일부라인 생산 차질…피해복구 예정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계양전기는 28일 천안공장 1동 내 일부 라인의 생산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한 생산 중단 분야 매출액(연간 기준)은 33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7%에 해당한다.

회사는 "28일 집중 폭설로 인해 천안공장 1동 지붕 부분이 붕괴됐다"며 "피해 복구와 임시 생산시설 설치를 통해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시설물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복구비용 및 영업손실 보상이 가능한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덧붙였다.

증권자본시장부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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