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보, 보수 '극한 대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열리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진보, 보수단체들이 각각 집회를 열고 이재명 무죄, 이재명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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