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금리 인하 발표 후 국내 증시 상승 출발

미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로 미국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8일 국내 증시 또한 상승세로 시작했다. 코스피는 22.07포인트 오른 2586.70포인트로 장을 시작했고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이상 하락했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각종 지수들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팀 허영한 기자 youngh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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