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렘 '리튬전지 대체제' 기대감에 상한가↑

이렘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렘은 20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90원(29.97%) 오른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렘의 초강세는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해 리튬전지를 대체하는 바나듐 배터리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다. 이렘의 관계사는 엑스알비는 동서발전과 바나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 개발 및 실증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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