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건설 우선주 상한가↑

금호건설 우선주가 상한가다.

금호건설우는 19일 오전 9시3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3600원(29.98%) 오른 1만5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24개의 계열회사(상장 4개사, 비상장 20개사)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적으로 금호고속, 아시아나항공, 금호에이엠씨 등이 있다.

공항사업은 국내에서 인천공항, 무안공항, 양양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사업에 참여했다. 토목부문에서도 도로, 항만, 철도, 택지 등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을 주도했다.

타이어 제조 및 판매를 주목적사업으로 해 1960년에 설립됐다. 현재 주요사업으로 건설부문 및 기타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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