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따뜻한 동행’ 복지 사업 ‘호평’


‘복지는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란 철학 바탕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동행 정책’ 실천 앞장...또 미래를 위한 청년, 청소년 복지에도 관심 보여 오세훈 시장 동행 철학 뒷받침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약자를 보듬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복지' 정책들이 구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의 복지 정책과 철학은 광진구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을 역임한 복지 전문가인 김 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의 ‘동행’ 마인드를 구정에 접목하는데 노력하는 김 구청장은 ‘복지는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이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김 구청장 철학에 따라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정책 실현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노인복지관을 확충,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장애인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200가구 보듬기 사업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의 따뜻한 동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런 소통 노력은 구민들의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의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를 위한 청년과 청소년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건국대, 세종대와 협력,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저소득 청년의 자기 계발을 위해 30만 원을 지원하는 광진형 평생교육바우처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수학여행 활동비 지원, 청소년 부모 양육비 지원 확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취약계층 어린이의 여름철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물놀이장 이용권 지원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처럼 김경호 구청장은 소외된 이웃을 배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의 진정성 있는 노력은 광진구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구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의 이런 복지 비전은 앞으로도 광진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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