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이 13일 국회 본청 앞 채상병 특검 천막 농성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