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한 단독주택서 ‘불’ … 60대 남성 숨져

경남 사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7일 오전 10시 8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거주자가 숨졌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오전 10시 31분께 모두 꺼졌으나 가재도구 등 주택 1동이 모조리 불탔다.

신고는 화재로 숨진 A 씨의 아내가 외출 후 돌아오다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전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진화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41명, 진화 차량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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