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통과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기자간담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