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희기자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JSW 카운트다운 2024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30일과 31일 양일간 제주신화월드 야외 특설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30일에는 발라드 레전드 휘성, 걸그룹 레전드 산다라박, 대한민국 1세대 힙합 레전드 지누션이 출연한다. 31일 공연에는 여성 래퍼 미란이, 걸그룹 시스타 멤버 효린, 감미로운 음색의 김종국, 국힙원탑 다이나믹 듀오까지 별들의 축제가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주신화월드를 찾는 다이나믹 듀오는 신드롬급 붐을 일으킨 스모크로 올해의 마지막 밤을 불태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DJ 카이트(30일), DJ 뮤라우드(30일), DJ 베이스드롭(31일)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스페셜 불꽃놀이도 양일간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JSW 카운트다운 2024 콘서트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앞서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6일 JSW 카운트다운 2024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고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인터파크 단독 오픈으로 가격은 정상가 기준 1일권 6만6000원, 양일권 8만8000원이다. 제주신화월드 고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호텔 투숙객 및 신화리워드 멤버라면 1일권 4만4000원, 양일권 5만5000원에 제주도민 및 신한카드 고객은 1일권 3만3000원, 양일권 4만4000원에 예매 가능하다.
객실 패키지 '아듀 2023!'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객실과 카운트다운 콘서트 티켓, 주류 바우처 구성으로 콘서트 티켓은 투숙 기간에 따라 1일권 혹은 양일권이 제공된다. 주류는 '엠 라운지' 와인 세트와 'S BAR' 맥주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12월 30일~31일이며, 예약 기간은 12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