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99년생 아닌 01년생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사회부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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