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마산합포구청장, 저소득층 생활환경 살펴

폭염 대비 생활환경 점검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선민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장이 20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전수 방문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김선민 합포구청장이 저소득층 세대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취약계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져 구청은 지난 17일부터 고난도 사례관리 세대 집중 점검 기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김 구청장과 담당 부서 6명은 사례관리 대상 43세대를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 및 생활 실태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온열질환 증상·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해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저소득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교육을 진행하고 안부 확인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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