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유현주 ‘골프존M’ 모델 발탁'

모바일 게임 골프존M 첫 전속 모델 계약

골프존이 유현주(사진)와 전속 계약을 했다.

골프존은 16일 "유현주를 글로벌 리얼 골프 모바일 게임 ‘골프존M’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골프존은 웰메이드 게임 골프존M의 정식 론칭을 앞두고 서비스 이미지 제고 및 효과적인 마케팅 전개를 위해 유현주를 영입했다. 유현주는 그동안 골프존의 대표 모델로 꾸준히 활동했다. 골프존M의 첫 전속 모델로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입회 후 1~2부 투어에서 꾸준히 뛰고 있는 ‘미녀 골퍼’다. 방송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골프존M : 리얼 스윙’은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골프 게임 서비스다. 스크린골프에서 플레이한 데이터 연동을 지원하며 전 세계 주요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실제와 비슷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경제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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