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어린이날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페메종 조식·키즈 라운지 등 포함

소피텔 엠배서더 서울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이 리틀 아티스트' 패키지는 객실 1박, 웰컴 기프트, 페메종 조식, 키즈 라운지 이용권,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권 등을 포함한다. 투숙객 전용 키즈 라운지에는 동화책 체험존, 어린이들을 위한 미끄럼틀, 볼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있다. 티고 인형, 컬러링 스케치북, 색연필 세트, 마카롱 등이 웰컴 기프트로 제공된다. 패키지 예약은 다음달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패밀리먼스 스페셜 뷔페. [사진제공=소피텔앰배서서울]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레스토랑에서는 어린이날 당일 한정 '패밀리먼스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 메뉴는 대게 샐러드, 샤랑트 지역 홍합요리, 행거 스테이크, 해산물·치킨 파에야, 피자와 초콜릿 분수, 솜사탕 등이 있다. 식사 시간 동안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뷔페 런치는 오후 12시에서 3시까지, 디너는 오후 5시30분에서 9시까지 세시간 동안 한 세션으로 운영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5월을 맞아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부터 식음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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