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잉주 전 대만총통 중국 도착…국공내전 이후 74년만

마잉주 전 대만 총통(73)이 27일 국공내전 종료 이후 74년 만에 대만 전·현직 최고 지도자로서는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경제금융부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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