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기자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강원 남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중북부·서해 5도 5㎜ 내외,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남부·강원 중북부 동해안·충청권·제주도 등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등 11∼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구·영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2.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