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화기자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 간 초연결 경험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홈(SmartThings Home)'을 중동에서 선보이면서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에 스마트싱스 홈 체험관을 선보였다. 이 체험관은 100㎡(약 33평) 규모로 거실, 주방 등 집과 같은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네오(Neo) QLED 8K와 비스포크 가전, 갤럭시Z플립4 등 총 24종의 삼성 제품과 다양한 파트너사 제품으로 꾸며졌다. 각 공간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한 초연결 경험이 제공하는 편리한 일상생활을 관람객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중동에서 성장하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트싱스 홈에서 IoT 관련 정부 관계 부처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사업을 진행한다.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스마트싱스 홈' 스마트 침실존에서 관람객이 스마트싱스를 통해 전동 커튼을 조정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관람객이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스마트싱스 홈'의 스마트 리빙존에서 스마트싱스를 통해 네오 QLED 8K 화면 분할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